정기결제 재청구(재결제) 일정, 어떻게 정할까
카드 자동결제 실패 후 다시 청구하는 재청구의 뜻과 일정을 정하는 기준, 재청구를 모두 쓴 뒤의 처리를 설명합니다.
정기결제가 한 번 실패했다고 바로 미납으로 끝내기는 아깝습니다. 카드 한도가 차 있었거나 잔액이 잠시 부족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정해 둔 날짜에 다시 결제를 시도하는 것을 재청구(더닝)라고 합니다.
재청구란
재청구는 같은 청구서를 같은 카드로 다시 결제하는 것입니다. 새 청구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므로 6월분을 다시 시도해도 여전히 6월분이고, 회차도 올라가지 않습니다. 빌링플러스에서는 가맹점이 재청구 일정을 정하고, 자동결제 시각에 맞춰 실행됩니다.
어떤 실패를 다시 시도하나요
- 다시 시도하는 사유: 한도초과, 잔액부족, 일시적인 오류처럼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는 것, 그리고 결제사가 거절 이유를 알려 주지 않아 사유를 알 수 없는 실패
- 다시 시도하지 않는 사유: 카드 정지·분실, 카드 오류, 유효기간 경과. 같은 카드로는 몇 번을 다시 해도 걷히지 않기 때문입니다. 결제사가 요청 자체를 처리하지 않은 실패도 다시 시도하지 않습니다.
다시 시도하지 않는 건은 미납관리에 '카드 교체 필요' 로 남습니다. 회원에게 카드 교체 링크를 보내면 회원이 직접 새 카드를 등록합니다. 이때 계약은 정지되지 않아 다음 달 결제일에는 다시 청구됩니다.
일정을 정하는 기준
- 회원의 급여일·카드 결제일: 업종 특성상 월초나 월말에 잔액이 생기는 회원이 많다면 그 시점을 포함하세요.
- 너무 촘촘하지 않게: 매일 시도하면 회원에게 실패 알림만 쌓입니다. 며칠 간격을 두는 편이 낫습니다.
- 너무 길지 않게: 다음 달 청구일 전에는 끝나도록 정해야 두 달 치가 겹치지 않습니다.
재청구를 모두 쓰면
정해 둔 재청구를 모두 시도해도 걷히지 않으면 계약이 일시정지됩니다. 정지된 계약은 정기결제 계약 메뉴에 건수로 표시됩니다. 두면 매달 조용히 안 걷히는 계약이 되므로, 회원에게 연락해 카드를 바꾸거나 계약을 정리해야 합니다. 다시 재개할 때 정지 기간의 회차는 소급해 청구하지 않습니다.
재청구와 사람이 하는 재결제
| 구분 | 자동 재청구 | 담당자 재결제 |
|---|---|---|
| 실행 | 정해 둔 일정에 자동 | 담당자가 즉시 또는 예약 |
| 진행 중일 때 | 미납관리에 '자동 재청구 중' 표시 | 자동 재청구가 남아 있으면 막힘 |
자동 재청구가 진행 중인데 사람이 또 재결제하면 같은 청구서에 두 경로가 겹칩니다. 그래서 회차가 남아 있는 동안에는 재결제 버튼이 보이지 않습니다.
재청구 결과도 결제 내역에 시도마다 남아, 몇 번째 시도에서 걷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미납 안내 문자를 켜 두면 첫 실패 때 한 번만 납부자에게 알리고, 재청구가 다시 실패해도 같은 청구서로는 반복해서 보내지 않습니다.
재청구로 결제가 성공하면 그 청구서는 수납 완료가 되고 다음 청구일부터 정상적으로 이어집니다.
재청구 진행 상황은 미납관리 목록에서 다음 예정일과 회차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다음 단계
미납 건을 사유별로 처리하는 방법은 미납 관리 글에서 정리했습니다. 재청구와 미납 화면은 주요 기능에서 확인하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