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기결제 미납 관리, 실패 사유별 대처법
카드 자동결제가 실패했을 때 사유에 따라 무엇을 해야 하는지, 미납관리 화면의 다섯 가지 다음 조치로 정리했습니다.
정기결제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일은 결제가 실패한 뒤입니다. 같은 '미납'이라도 며칠 뒤 같은 카드로 걷히는 건이 있고, 몇 번을 다시 시도해도 걷히지 않는 건이 있습니다. 둘을 섞어 두면 걷히지 않을 건에 재결제만 반복하고 정작 연락해야 할 회원은 놓치게 됩니다.
미납관리 화면이 보여 주는 것
빌링플러스의 미납관리는 안 걷힌 청구서마다 마지막 실패 사유와 다음 조치를 함께 보여 줍니다. 다음 조치는 다섯 가지로 나뉩니다.
| 다음 조치 | 해당 사유 | 할 일 |
|---|---|---|
| 같은 카드로 재결제 | 한도초과·잔액부족·일시 오류 | 재결제하거나 날짜를 정해 예약 |
| 카드 교체 필요 | 카드 오류·정지·분실·유효기간 경과 | 카드 교체 링크 발송 |
| 승인 취소됨 | 승인 뒤 취소해 다시 미수가 된 건 | 다시 걷을지, 청구서를 무효화할지 판단 |
| 결과 대기 | 결제 결과가 아직 확정되지 않음 | 확정될 때까지 기다림 |
| 사유 확인 필요 | 분류되지 않은 사유 | 결제사 응답 코드 확인 |
같은 카드로 다시 걷히는 경우
한도초과나 잔액부족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정해 둔 재청구 일정이 자동으로 다시 시도하고, 그 사이에는 사람이 따로 재결제하지 않도록 화면이 '자동 재청구 중'을 표시합니다. 일정이 끝난 뒤에는 담당자가 재결제를 누르거나 날짜를 지정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.
카드를 바꿔야 하는 경우
정지·분실 카드나 유효기간이 지난 카드는 몇 번을 눌러도 걷히지 않습니다. 이때는 회원에게 카드 교체 링크를 보내 회원이 직접 새 카드를 등록하게 합니다. 전화로 카드번호를 받아 적는 것보다 빠르고 안전합니다.
건드리지 말아야 하는 경우
'결과 대기'는 결제사 응답을 받지 못해 승인 여부를 아직 모르는 건입니다. 이때 다시 결제하면 같은 금액이 두 번 나갈 수 있어, 빌링플러스는 확정될 때까지 재결제를 받지 않습니다. 결제사에 다시 물어 결과가 나오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.
카드 밖에서 받았다면
- 현금·무통장으로 받았다면 직접수납으로 기록합니다. 대기 중인 재결제 예약도 함께 취소됩니다.
- 받기를 포기한 금액은 손실 처리로 남깁니다. 손실은 수납 구역의 미수·손실 내역에서 따로 봅니다.
매주 한 번 보는 습관
미납관리 목록은 다음 조치별로 거를 수 있고, 거른 결과의 건수와 금액 합계가 함께 보입니다. 매주 한 번 '카드 교체 필요'와 '사유 확인 필요'만 걸러 처리하면 쌓이는 미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 사이드바 메뉴의 숫자는 지금 처리할 건수를 뜻합니다.
다음 단계
미납관리 화면 구성은 주요 기능에서 볼 수 있습니다. 재청구 일정을 정하는 기준은 재청구 글에서, 카드 교체 링크 사용법은 카드 교체 글에서 이어서 확인하세요.
